GB대학사회봉사단,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한국자유총연맹, 해병전우회, JC특우회가 뭉쳤습니다.
포항, 경주, 영덕, 울진 9개 해수욕장 및 항구를 중심으로
해안가에 버려지는, 그리고 밀려오는 쓰레기를 정리했습니다.
더운날씨, 목마름 등을 이겨내고
경북의 해안가를 깨끗하게 하여 관광객 맞이를 마쳤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관광을 준비하는 경상북도는
지금 이 활동으로 인하여 안심하고 즐겁게 전국에서
관광객분들이 찾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활동사진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