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
경주시 지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전개
경주시 지진으로 인해 기와지붕 파손, 건물 및 담장 균열 등의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북상에 대비하여
경상북도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 150명(도센터,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울진군, 봉화군, 성주군, 칠곡군)이
9월 16일(목) 경주시 내남면 및 황남동 일대에 분산 배치되어 기와가옥 안전조치, 담장 및 주변 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