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원봉사 44인의 이야기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이겨내고 맑은 향기를 풍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와 닮은 성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원봉사는 주변의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고유의 향을 잃지 않고 맑은 기운을 전파하는 힘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44인의 이야기' 스토리텔링북은 그 고유의 향을 전하는 소중한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2021 경상북도 자원봉사 이야기' 책자 보러가기 >>> 자원봉사 아카이브(https://archives.v1365.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