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시작과 함께
경북행복마을 59호와 상주행복마을 12호 사업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상주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는 마을 환경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활동과 정서지원 등 18개 분야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220여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태양광LED등과 벽부등, 간이소화기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더욱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나눔문화를 널리 확산하여 '행복 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단체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p.s_ 앞에 전해드리지 못한 한 줄 메모
찾아라! 경북행복마을은 도내오지 마을 선정하여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진 재능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만들자는 취지로 2013년 1호부터 시작하여 2024년 60호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