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빠릅니다.
벌써 GB대학사회봉사단은 2년을 넘었고, 그간 활동은 다양한 이야기를 낳았습니다.
농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 속 안내를 하며, 농촌의 뜨거운 태양과 함께 일손을 돕고
다양한 활동을 GB단원들은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세상을 바꾸는 시간 경북대회>에서 그간 심사를 거친 10명의
발표자들은 공부와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며 원고를 써내려갔고
세바시랜드의 교육으로 꽤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발표 현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