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설을 맞이하여 펼쳐진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었습니다
1월 15일 예천, 울릉을 시작으로 시작된 온기나눔 릴레이는
안동에서 이철우 도지사님 참석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10여일간의 여정 동안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따뜻한 연탄 배달나누기!
정성 가득한 떡국 나누기!
맛있는 설 명절음식 나누기!
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셨습니다
모두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되었길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