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면 덕성1리, 거북이 기운 받아 활력 뿜뿜! "
지난 6월 28일 토요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덕성1리가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61호이자 포항 행복마을 28호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우천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13개 단체와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마을에 따스한 온기를 전했답니다.
마을을 위해 안전 점검,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져 현장은 더욱 활기찼어요.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행복마을의 하루,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