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꿈나무‧수호천사’ 첫 걸음을 떼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서한식)는 지난 25일 오전 9시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김호진 경산시부시장이자 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단장 및 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봉사단’ 단장 취임 및 입단식을 가졌다.
꿈나무·수호천사 아동 청소년 봉사단은 자원봉사활동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해 진행되어왔으며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29명과 중고등학생 47명, 대학생 리더 24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장 취임을 통해 좀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임 단장으로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향숙 회장이 선임되었다.
이날 행사는 단장 위촉장 전달과 김향숙 단장이 꿈나무ᐧ수호천사 프로그램 운영비 200만원 및 단원 전체에 보조배터리 150개를 기증 하였으며 사전 준비된 경산 모양의 지도 판에 손바닥 찍기를 통해 꿈나무‧수호천사 단원들의 손길로 ‘따뜻한 경산 만들기’라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할 것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호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봉사단 단장 취임 및 입단식을 축하한다.”고 했으며 “앞으로 경산 미래의 주역이 될 봉사단원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착한 나눔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김향숙 단장에게 큰 지지를 보낸다.”고 전달했다.
이에, 김향숙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단장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이 더욱 다양한 경험과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했으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으로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지역 내 안전캠페인 및 환경 캠페인 등 경로당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분야에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경산시의 자원봉사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 을 위해 노력해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이 활동을 토대로 건강한 인성을 지닌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